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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9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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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죄송송송...
  13회 동래구청장기 태권도 대회는 12회 때보다 진행도 훨씬 순조로웠고 무엇보다
작년에 틀어주지 않던 에어컨을 켜 주어서 훨 나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아진이가 상을 받고,  기대했던 은지가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가족품새대회는 상대 가족의 불참가로 인해 한 번도 이기지는 못했지만 부전승으로 3위를 했습니다.
졌다고 울고불고 하던 아진이도 트로피를 보면서 무지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참가하지 않은 아빠는 트로피 만지지도
못하게 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품새대회에 참가하여 제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한번도 이기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은 커서도 엄마와 품새대회에 참가 했었다는 걸 두고두고 기억하겠죠.  반짝반짝 빛나는 트로피가 영원한 증거물이
될테니깐요.ㅎㅎㅎ

  부족한 은지, 아진이 가르쳐 주시고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하게 해 주셔서   늘  항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대회 준비는 힘들었지만(저는 빼고)   오늘도 추억의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사범님, 대회 준비하느라 무지무지
고생하셨는데 내일은 늘어지게 주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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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
    복천 문사범 2009.06.30 00:14

    대회 끝나고 끝까지 남은 아이들 회식하고... 집에 가자마자 잠들어 족히 12시간은 뻗은 것 같습니다.
    어제(월)는 온종일 무기력하게 보내버렸습니다.

    작년에도 에어컨 가동하긴 했는데 잠시 틀고 말았기 때문에 다들 원성이 자자했었죠...
    올 해는 꽤 오래 켜주었지만, 마지막에 겨루기 한창 진행될 때 꺼져서 다시 진땀 뺐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에어컨 가동비가 한 시간에 거의 100만 원이라고 하더군요...

    결과를 떠나 가족 품새대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이 장식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에 호응이 괜찮아 내년에 또 할 것 같습니다.
    그땐 아버님도 꼭 함께 참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부태권도 시범하시고, 아이들 챙기고, 가족 품새까지....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